트라이덴트아츠로 날린후 페이트의 원거리 강으로 받아 띄우는것까지는 기존과 동일한데
여기에 클리프의 플래시채리옷을 넣으면 어떨까?
플래시채리옷은 마지막 어퍼컷에서 적을 거의 다운시키는데 이때 크레센트로커스로 다운되기전에 이어주면 연결되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이제와서 또 스타오션3DC를 꺼내들자니 귀찮기도 하고...
그다지 땡기지도 않는데...
요즘 스타오션4를 보면 다시 스타오션3DC를 파고싶은 생각도 들긴 한다만은...
여기에 클리프의 플래시채리옷을 넣으면 어떨까?
플래시채리옷은 마지막 어퍼컷에서 적을 거의 다운시키는데 이때 크레센트로커스로 다운되기전에 이어주면 연결되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이제와서 또 스타오션3DC를 꺼내들자니 귀찮기도 하고...
그다지 땡기지도 않는데...
요즘 스타오션4를 보면 다시 스타오션3DC를 파고싶은 생각도 들긴 한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