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일기] 스타오션2, 스타오션3DC 24주차 플레이 시작

각각 통산 24주차가 된다..
얼마전에 2SE로 24주 해보려고 했지만 음 뭐랄까...
오리지날버젼이 하고싶어서;

일단 스타오션4도 나오니까 야리코미보다는 즐기기 플레이에 익숙해질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인피닛 언디스커버리때의 실책은 범하지 않으리라...
기대한만큼 실망도 큰법이니까...

일단 스타오션2는 레나혼자 여행이라던지를 계휙하고 있으나
초회판이니까 거기에 맞는 제한부 저레벨 레나혼자여행정도 해보려고 한다.
필살기 변화기술이나 인카운트컷등 이것저것 해보면서 즐길생각이다.
사실 2는 야리코미랄게 없는 게임이니까 제한부 저레벨 레나혼자여행도 해볼만한 가치도 충분히 있을지도 모르겠다.
세리느, 레온의 술사only 여행도 25주에선 시도해볼 생각. (지금은 레나편이라 레온편입 불가능)

스타오션3DC는 알벨과 넬을 주력으로 한번 키워볼까 하는데 일단 아무생각없이 즐겨보고 싶으니까
Galexy부터 다시 시작.
매뉴얼은 되도록 지양하고 AUTO전투정도도 해보고 싶은것...
당분간 3DC로 야리코미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뭐 앞으로도 없을지도...